Dai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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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1 ] 2년차 개발자의 2025 회고 및 2026년 목표 설정
🌄내일이면 2026년이 시작됩니다.지난 2025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2025년 회고 포스팅을 하게되었습니다.회고의 작성 방식은 2026년의 목표 설정과 과분히 받은 감사함을 되새기기 위한"KPT" + "Loved"방식으로 작성했습니다. 📃회고 작성 방식회고 작성 방식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존재합니다.5L (가장 대중적이고 부드러운 방식)팀원들과 감정과 사실을 두루 나누고 싶을 때 좋습니다.Liked (좋았던 점): 즐거웠거나 만족스러웠던 부분.Learned (배운 점): 새롭게 알게 된 기술, 프로세스, 통찰.Lacked (아쉬운 점): 부족했거나 더 잘할 수 있었던 부분.Longed for (바랐던 점): 다음에는 있었으면 하는 지원이나 환경.Loved (고마운 점): 동료에게 고마웠던..
2025.12.31 -
[ TEOConf 2025 ] 테오콘 2025 - 12/7 Track A 참여 후기
🎉 네트워킹 중심의 컨퍼런스, 테오콘감사하게도 최근에 다녀온 구름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다양한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분들과 다양한 경험과 사고하는 방식을 공유하며 정체되어있던 성장의 열쇠를 발견할 수 있었던 뜻 깊은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발자가 개발만 해서는 키울 수 없는 "좋은 개발자"의 소양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다녀오고 느낀 것을 간단히 서술하자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서 생각의 확장성과 방향성이 풍부해지고, 소통의 영역을 넓힐 수 있게 되어 커뮤니케이션에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 스킬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니어 개발자에서 더 나아가 이제는 미드레벨 개발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한 걸음 더 내딪은 것 같아, 뿌듯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2025.12.11 -
[ 2025. 11. 02 ] 나의 방향성은?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다.이 사실은 분명하고 재직중인 회사에서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일하고 있다.그리고 내가 개발한 것을 돌아 보았을 때는 꽤나 많은 기능과 화면을 개발한 것 같았다. 주로 LMS를 개발하였고[ 학습 프로그램 개설, 설문조사 기능,발급기관명이 찍히는 수료증 발급,학습 프로그램 관리, 사업계획서 작성,사업계획서 pdf렌더링, 사업계획서 시장 검증 챗봇 ]등 다양한 frontend를 구현했다. frontend 개발자로서의 길을 잘 닦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니 개발자라면 시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업이대다수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단순히 어떠한 기능을 구현했다는 단순함 보다는 개발자의 역량으로서어떤 기능을 어떻게 이해하고 구현했는지 등이 중요하다는 생..
2025.11.02 -
[ Hackathon ] 생애 첫 해커톤 참여 - 구름톤 15기
🤔지원하게 된 계기최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멋쟁이 백엔드 개발자 친구의 소개로 구름톤이 이번에 참가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하던 동료들과 소통하며, 극단적으로 짧은 기간에 MVP를 완성시킨다." 라는 점에서 분명히 새로운 경험을 기반으로 서로의 애티튜드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생에 처음으로 구름톤에 신청하게 되었다.참가 신청은 Google Form으로 몇가지 문항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식이었고,주요 문항은 아래와 같다. 사용 가능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React, Vue 등)를 나열하고, 그중 가장 자신 있는 기술을 하나..
2025.09.30 -
[ 2025. 08. 03 ] 개발과 함께한지 3년, 개발자로서 1년 6개월
🤔 개발과 함께한지 3년... 벌써?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다.단지 웹사이트를 보고 HTML, CSS만으로 시작한 사이트 클론 퍼블리싱을 시작으로프론트엔드 개발, 서버 개발, 사이트배포, 개발자로 취업까지 하게 되었다니...! 개발을 시작한건 늦다면 늦은 나이 29살 즈음이었지만,어느 것을 했을 때보다 강한 성취감을 느꼈고, 개발과 함께한 3년이 지난 지금에도개발에 임할 때의 태도는 변하지 않았으며 매번 나를 성장시켜주고 있다는 생각 또한변하지 않고 여전히 나와 함께 머물고 있다. 개발은 여전히 나에게 가치 있는 삶이 무엇인지 알려준 지표이고일생을 함께하고 싶은 친구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개발을 놓치지 않게 최선을 다 하며 살 생각이다.오래오래 함께 하자! 🧑🏻💻 개발자로서 1년 6개월지난 게시글..
2025.08.03 -
[ 2023. 10. 29 ] 3개월만에 포스팅, 개발자 취업준비
개발자가 되기위한 여정이 어느덧 1년 6개월이 되어간다. 개발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적성을 알게되어 시작하였고 직장을 다니며 약 8개월 공부를 하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개발에 집중하고 싶어 3년간 종사했던 청원경찰을 그만두고 남은 퇴직금으로 어떻게든 버티며 개발자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달려온 것 같다. 시작은 너무나도 어렵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쏟게 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고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스스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이었는지 깨닫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개발은 나를 돌아보게 하였고 생각하는 폭을 넓혀주었으며 다른 방향의 시야를 밝혀주었다. 말 그대로 인생이 바뀌었다고 생각이 든다. 꾸준하게 개발을 학습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나에게 있어 기쁘고 가치있는 일이 되었다...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