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실마리
2023. 4. 7. 17:28

OpenAPI

openAPI는 애플리케이션의 REST-API 문서를 자동으로 구성해주는 라이브러리이다.

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게된다면 개발을 진행할때 backend에서 API를 구성할때

지정한 타입이나 데이터 변수를 따로 문서화하여 frontend개발자에게 전달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능률을 올려주고 backend, frontend개발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이다.

 

(* React, NestJS로 구성된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포스팅하였다.)

 

Swagger? or OpenAPI?

Swagger는 2010년대 초 Tam Wordnik가 개발해온 라이브러리이다.
시작은 Wordnik기업에서 자체 API용 UI로 개발되었고 2015년초에SmartBear라는 회사에서 Swagger를 인수했다. 이 후에 2015년 말SmartBear는 Linux Foundation의 후원으로 OpenAPI Initiative에 Swagger를기부하면서 OpenAPI Specification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지금의 Swagger는 OpenAPI를 Implement하기 위한 도구를 뜻하며

명세된API를 공유하는 swagger-ui이며 web에서 공유하는 ui-tool이다.

 

결과적으로 라이브러리 자체는 openAPI라고 명칭하며 swagger는 tool을 명칭한다.

 

 

swagger & openAPI Install

// express를 사용하는 경우
npm install --save nest-openapi-tools @nestjs/swagger swagger-ui-express

// fastify를 사용하는 경우
npm install --save nest-openapi-tools @nestjs/swagger swagger-ui-fastify

단순 명세기능을 사용할땐 swagger설치만 해도 명세가 가능하지만 필자는

codegen에 대해서도 다루기 때문에 nest-openapi-tools 를 함께 install 해주어

편의성을 더했다.

 

 

사용예시

 

1. DTO와 Controller 명세하기

// DTO or Entity
export class Dto {
  @ApiProperty({ type: Number }) // default타입(string)이 아니므로 타입지정
  id: number;

  @ApiProperty() // default타입 = string
  email: string;

  @ApiProperty({ required: false })
  password?: string;  // chaning = 필수요소x

  @ApiProperty()
  name: string;

  @ApiProperty()
  mobile: string;
}

// Controller
export class Controller {
  @ApiResponse({ type: CoreOutput }) // return 타입을 지정
  @Post('register')
  createAccount(@Body() input: CreateAccountDto): Promise<CoreOutput> {
    return this.userService.createAccount(input);
  }

  /** 유저데이터 수정 */
  @ApiResponse({ type: CoreOutput }) // return 타입을 지정
  @Patch('modify')
  @UseGuards(JwtAuthGuard)
  profileUpdate(
    @Req() req,
    @Body() updateData: UpdateAccountDto,
  ): Promise<CoreOutput> {
    return this.userService.profileUpdate(req.user, updateData);
  }
}

단순하게 데코레이터를 넣어줌으로서 명세가 가능하다.

 

 

2.  Front에 API명세파일 보내기

main.ts에 적용해도 되지만 main.ts에서 설정해야하는 것들이 많아지고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에 openApi.ts를 만들어서 main.ts에 import시켜서 사용했다.

 

  • openApi.ts
import { OpenApiNestFactory } from 'nest-openapi-tools';
import { DocumentBuilder } from '@nestjs/swagger';

export const useOpenApi = (app) => {
  return OpenApiNestFactory.configure(
    app,
    new DocumentBuilder()
      .setTitle('My API')
      .setDescription('An API to do awesome things')
      .addBearerAuth(),
    {
      // swagger-ui 설정 (web-ui)
      webServerOptions: {
        enabled: process.env.NODE_ENV !== 'production',
        path: 'api-docs',
      },

      // 자동생성된 api문서 경로 및 설정
      fileGeneratorOptions: {
        enabled: process.env.NODE_ENV !== 'production',
        outputFilePath: './openapi.yaml', // or ./openapi.json
      },

      // 서버에 저장된 api문서를 프론트로 보내주는 설정
      clientGeneratorOptions: {
        enabled: process.env.NODE_ENV !== 'production',
        type: 'typescript-axios', //typescript-axios
        outputFolderPath: '../frontend/src/openapi',
        additionalProperties:
          'apiPackage=apis,modelPackage=models,withoutPrefixEnums=true,withSeparateModelsAndApi=true',
        openApiFilePath: './openapi.yaml', // or ./openapi.json
        skipValidation: true, // optional, false by default
      },
    },
    {
      // 명세함수의 기본값을 설정해준다.
      operationIdFactory: (c: string, method: string) => method,
    },
  );
};

 

  • main.ts
function bootstrap() {
  (async () => {
    try {
      const app = await NestFactory.create(AppModule);

      await useOpenApi(app);
      
      // ...
}
bootstrap();

 

사용팁

서버를 돌리고 있을때 위의 설정들이 제대로 갖춰질 경우 해당 경로에

openapi.yaml 의 API명세파일이 생길 것이고 서버가 수정될 때마다

openapi.yaml를 최신화 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최신화때문에

서버로딩이 길어지게 되니 개발중엔 enabled 설정을 'production'일때로 바꿔주고

최신화시켜주고 싶을때 다시 설정을 'production'가 아닐때로 바꿔주면 된다.

 

 

3.  Front에서 서버의 API명세파일 가져오기

Front에서는 package.json에서 script설정을 통해 npm 명령어를 사용하여

명세파일을 가져오거나 최신화 시켜 줄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Front에 openapi-generator-cli 를 install해야한다.

 

  • openapi-generator-cli Install
// 패키지가 많은경우 충돌방지목적으로 -D 옵션을 사용하면 좋다.
npm install @openapitools/openapi-generator-cli -D

 

  • package.json
{
  "scripts": {
    "start": "react-scripts start",
    "build": "react-scripts build",
    "test": "react-scripts test",
    "eject": "react-scripts eject",
    "codegen": "npx @openapitools/openapi-generator-cli generate -i ../backend/openapi.yaml -g typescript-axios --additional-properties apiPackage=apis,modelPackage=models,withoutPrefixEnums=true,withSeparateModelsAndApi=true -o ./src/openapi"
  },
}

 

codegen script의 설명

  • "npx @openapitools/openapi-generator-cli"는 OpenAPI Generator CLI를 실행하기 위한 명령어
  • generate는 생성 명령을 나타내는 옵션
  • -i ../backend/openapi.yaml는 가져오는 API명세파일의 위치와 이름
  • -g typescript-axios는 TypeScript Axios Front에서 통신할 함수를 생성하기 위한 Generator 모듈을 지정
  • --additional-properties apiPackage=apis,
    modelPackage=models,
    withoutPrefixEnums=true,
    withSeparateModelsAndApi=true
    코드 생성에 사용되는 추가 속성 설정이다. 이 예제에서는 생성된 코드의 패키지 이름을 지정하고, Enum의 접두사를 제거한 후, 모델 및 API 코드를 분리하는 옵션이다.
  • -o ./src/openapi"는 생성된 파일의 위치를 지정하고 이 예제에서는 src/openapi 폴더에 생성된 파일을 저장한다.

 

명령어로 가져오기

// 터미널에 입력
npm run codegen

 Thanks for using OpenAPI Generator. 

문구가 뜨면 코드젠이 완료된 상태이다.

 

마치며...

작성일자에 진행중인 개인프로젝트에서 openAPI-codegen을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typeORM을 사용했을때 만큼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codegen은 효율을 혁신적으로 올려주는 라이브러리임을 확실하게 깨달았다. 실무에 들어가게 됐을때 openAPI-codegen과 swagger를 사용하지 않는 배경이라면 API명세문서의 간편화를 주장하며 이를 채용하자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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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wind CSS

Utility First를 지향하는 CSS프레임워크다.

Utility First란 미리 세팅된 유틸리티 클래스를 활용하여 HTML코드 내에서 CSS를 적용시키는 것을 뜻 한다.

CSS의 각 속성들을 직관적인 className으로 표현하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필요한 대부분의 CSS속성을 className으로 제공한다.

 

Tailwind CSS의 장점

내가 생각한 가장 큰 장점은 개발을 진행함에 있어 스타일에 대한 CSS className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Style Sheet를 들여다보지않고 적용되어있는 className으로 보면서 변경, 적용시키기가 손쉬운 점

뽑고 싶다. 이 외에도 여러 장점이 있다.

  • Break Point가 존재하여 반응형 디자인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 기본으로 제공되는 class외에도 직접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새로운 CSS속성을 만들어 적용할 수 있다.
  • 반복되는 스타일은 component, class를 추상화 하여 재사용이 가능하다.
  • TailwindCSS Document는 비교적 친절하게 기능을 서술하고 있으며 러닝커브가 낮다.
  • 다크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따로 CSS속성을 지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Tailwind CSS의 단점

내가 생각한 가장 큰 단점은 코드의 가시성이 떨어지는 것과 속성들의 우선수위문제이다.

직관성이 좋은 반면에 가시성이 떨어지는 것이 실수하기 쉬운 요소로 다가오기도 한다.

또한 속성의 우선순위가 출현빈도나 순서에 상관없이 정의한 순서에 따라 적용되기 때문에

유의하며 className을 적용시켜야한다.

  • 정의된 CSS파일의 용량이 매우 커진다. 하지만 반대로 component가 늘어나도 CSS파일 용량이 상대적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일수록 용량에 대한 혜택을 볼 수 있다.
  • 특정 prefix는 모든 CSS속성을 지원하지 않는다. hover: 또는 focus: 등 특정 prefix는 일부속성만 사용가능하다.

 

install & init

npm install -D tailwindcss
npx tailwindcss init

Tailwind CSS를 설치 후 적용시킨다.

 

 tailwind.config.js

// tailwind.config.js

/** @type {import('tailwindcss').Config} */
module.exports = {
  content: ["./src/**/*.{html,js}"],
  theme: {
    extend: {},
  },
  plugins: [],
}

모든 템플릿파일에 대한 경로를 추가하여 config를 적용시킨다.

tailwind.config.js파일은 기본적인 설정 외에도 설정을 커스텀하여 적용시킬 수 있는 config파일이다.

 

아래의 예시와 같이 적용시킬 수 있다.

/** @type {import('tailwindcss').Config} */

// tailwindCSS에서 px정의가 따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px로 적용하는 경우를 대비한 함수
const createPxEntries = (size) => {
    return {...Array.from(Array(size + 1)).reduce((accumulator, _, i) => {
            return {...accumulator, [`${i}px`]: `${i}px` }
        })
    };
}
// tailwindCSS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rem단위를 사용할 수 있도록 font-size: 16px기준으로  px과 동일한 숫자로 통일한 함수
const createRemEntries = (size) => {
    return {...Array.from(Array(size + 1)).reduce((accumulator, _, i) => {
            return {...accumulator, [i]: `${i * 0.0625}rem` }
        })
    };
}

module.exports = {
    content: [
        './src/**/*.{js,jsx,ts,tsx}',
    ],
    theme: {
        extend: {
            screens: {
            
            	// 다양한 mobile-size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media-query 생성
                'mobile-md' : '450px',
            },
            fontSize: {...createPxEntries(50), ...createRemEntries(50)},
            
            // spacing은 길이에 대한 모든 className에 적용시킨다.
            spacing: {...createPxEntries(100), ...createRemEntries(100)},
            colors:{
                'primary-300': '#EB5500', // 자주쓰이는 컬러를 지정
                'primary-200': '#FF7A00',
                'primary-100': '#FFE0B0',
            },
        },
    },
    plugins: [
        require('@tailwindcss/line-clamp'), // plug-in 적용도 가능하다.
        require('@tailwindcss/aspect-ratio'),
    ],
}

파일 자체가 js파일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함수를 만들어 적용시킬 수도 있다.

함수를 만들어 적용시켜 줄 때 주의사항은 용량이 커지기 때문에 코드작성시 검색기에 부하가 걸려 느려질 수 있다.

위에서 spacing의 경우 특히나 많은 속성에 관여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만, 가능하면 적은 수를 적용하는 것이 좋다.

 

globals.css

tailwindCSS 만으로 style속성을 주기 난해한 경우에 쓰일 CSS파일을 만든 후

tailwindCSS의 속성을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 globals.css */
@tailwind base;
@tailwind components;
@tailwind utilities;

 

아래 예시처럼 애매하거나 속성지정이 난해한 경우 @apply를 사용하여 CSS에 tailwindCSS속성을 같이 지정 할 수 있다.

/* globals.css */
@tailwind base;
@tailwind components;
@tailwind utilities;

input[name=tradeOrder]:checked + label{
    @apply bg-crypto-pale-grey text-crypto-dark transition-all duration-300
}

 

사용예시

import {useNavigate} from "react-router-dom";
import rocket from "../assets/rocket.svg";
import React from "react";

export const HomeIntroContents = (props: {img:string, title:string, summary:string, opt?:string}) => {
    const navigate = useNavigate();
    return (
        <li
            className="cursor-pointer flex w-full p-12 rounded-[16px] bg-crypto-pale-grey text-start text-crypto-dark"
            onClick={() => {return props.img === rocket ? navigate('trades') : navigate('wallets')}}
        >
            <figure className="relative w-52 h-52 rocket-bg rounded-[12px] rocket-gradient mr-16">
                <img src={props.img} className={`${props.opt}`} alt=""/>
            </figure>
            <div className="relative flex flex-col justify-center">
                <h1 className="text-16 font-normal">
                    {props.title}
                </h1>
                <p className="font-normal text-14 text-crypto-cool-grey">
                    {props.summary}
                </p>
            </div>
        </li>
    )
}

className내에서 백틱과 중괄호를 사용하여 `${isShow ? 'visible' : 'invisible'}` 와 같은 조건문을 넣거나 함수를 포함시켜 사용할 수도 있으며 tailwindCSS에 지정된 className이 없는 경우에는 w-[16vh] 와 같이 대괄호를 사용하여 사용자지정 CSS를 적용시킬 수도 있다.

 

마치며...

나는 tailwindCSS의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 사실상 style적용은 모두 tailwindCSS로 하고 있다. 처음엔 낯설게 느껴졌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사용성에 대해 저울질을 해본 결과 tailwindCSS의 압승이었다. 앞으로도 채택할 수 있다면 tailwindCSS를 채용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3. 3. 19. 15:29

Git & GitHub

Git은 개발자 리누스 토르발스에 의해서 개발되었고

분산 버전관리 시스템(DVCS : 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s)이다.

이는 컴퓨터파일의 변경사항을 추적할 수 있으며 주로 여려사람들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개발할때 작업을 조율하는데 사용한다.

 

GitHub는 Git을 지원하는 웹 호스팅 서비스 시스템(Cloud)이다.

작업중인 컴퓨터에 Git History를 GitHub-Cloud에공유할 수 있다.

공유된 파일은 fetch하여 clone파일을 만들 수도 있고 clone파일을 수정하여

기존 클라우드에 공유된 파일에 덮어쓰거나 새로운 파일을 추가로 공유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GitHub뿐만 아니라 GitLab, BitBucket 등 다수 존재한다.

웹 호스팅 서비스 시스템에선 GitHub가 가장 대중화 되어있고 많은 오픈소스를

공유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GitHub에 대한 견해

처음 깃허브를 접했을때는 단순 클라우드가 아닌가? 굳이 써야하나 싶었던 생각을 0.1초나마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나로서 깃허브를 바라보는 시점은 "깃허브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깃허브는 개발자의 대다수가 경험해보았을 것이고 대게 나와 같이 긍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GitHub 사용준비

1. Install

깃허브 홈페이지로가서 install을 먼저 해주어야한다.

OS환경이 window인 경우 공식홈에서 install을 하면 되지만

Mac인경우 Homebrew를 설치하여 brew install git 명령어를 입력하여

인스톨 해야 한다.

 

2. 깃허브에 레포지토리(저장소) 생성

깃허브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후 로그인 하고 Repository -> New 를 눌러서

새로운 레포지토리를 생성한다. 가능하면 처음에 README는 제외하고 만든 후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이후에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사용자정보 입력

깃허브에 공유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경로에서 파워쉘을 열거나

프로젝트를 개발툴로 열어서 터미널에 사용자 정보를 입력해준다.

git config --global user.name "내이름"  // 사용자이름

git config --global user.email "내메일@example.com"  // 이메일

 

4. Git Init

깃이 프로젝트를 감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명령어다.

프로젝트를 개발툴을 사용하여 열고 터미널에 git init 을 입력하면

프로젝트내부에 .git 파일이 생기면서 컴퓨터에 Git History를 남기며

깃허브에 레포지토리를 지정하면 해당 레포지토리로 공유할 수 있게된다.

 

5. 깃허브 레포지토리와 연결

깃허브에 공유하기 위해서는 저장소와의 연결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서 깃허브 레포지토리의 주소가 필요한데 깃허브에 로그인해서

공유하고자 하는 레포지토리에 접속하여 녹색버튼으로 되어있는

  <> Code  버튼을 눌러서 주소를 복사하여 터미널에 아래와 같이 입력한다.

git remote add origin 레포지토리주소
// remote를 origin이라는 변수명으로 추가해주고 레포지토리주소와 연결

주의해야할 점 :  url에서 복사하면 연결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이때 주소끝에 .git을 추가하면 된다.

 

 

Staging

깃허브에 파일을 공유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할 작업이 스테이징이다.

스테이징은 공유할 파일을 Git이 감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 terminal
git add 내파일.js  // 반드시 확장자명을 명시해야 한다. space를 넣어서 복수 스테이징 가능

git add .  // 모든 파일을 listen

git commit -a  // 수정된 파일 모두 스테이징

 

Commit

깃허브의 가장 기본이며 핵심인 커밋은 버전을 생성하는 명령어다.

커밋 또는 버전생성이라 하며 프로젝트를 공유를하거나 깃허브에서

가져온 파일을 수정한상태로 덮어쓸 때 모두 반드시 커밋이 선행되어야한다.

// terminal
git commit -m '버전생성 메모'  // -m 수정내용을 메모한다.

git commit -am '메모'  // 수정된 모든 파일을 커밋(버전생성)한다.

 

Push

푸시는 스테이징 이후에 커밋된 파일을 깃허브에 공유하는 명령어다.

반드시 스테이징 ->  커밋 이후에만 가능하며 기존에 깃허브에 공유되던 파일에

덮어쓴다. 푸시하기전에 레포지토리와 브랜치가 필요하다. master가 default이며

브랜치명을 main으로 바꿔주는게 의례적이지만 요근례에는 다시 master 그대로

쓰는 경우도 적지않으니 협업을 하는 경우 팀원들과 브랜치명을 먼저 결정 후에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

git branch -m main  // 브랜치이름 변경. 필요시 적용

git push 리모트변수명  // 레포지토리에 적용시킨 remote의 변수명을 써야한다.

 

 

GitHub 공동작업

혼자 깃허브를 버전저장소로 사용할때는 스테이징, 커밋, 푸쉬만 사용하면 되지만

프로젝트를 누군가와 공유하며 공동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이 외에도 Clone, Pull, Merge

등을 사용한다. 그리고 Pull이지만 깃허브에서 요청하여 팀원들과 변경사항을 공유하여

merge할 코드를 선택하는 PR(Pull Request)라는 기능도 사용을 하게 된다. merge방식 또한

정하여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 merge방식은 크게 3-way-merge, fast-forward-merge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Git Merge & Pull

1. Merge

병합이라는 뜻으로 서로 다른 코드를 하나로 합치는 명령어다.

변경점이 일치하지 않아 충돌하는 코드를 명시해주고 이를 수작업을 통해서

어떤 코드를 사용하여 합칠 것인지 정한 후 병합한다.

<<<<<<< HEAD
main에서 짠 코드
=======
feature에서 짠 코드
>>>>>>> feature

// 두 코드중 하나를 지운 후(====, >>>이런 것들 모두 제거) commit하면 브랜치가 합쳐진다.

 

2. Pull

지정한 브랜치의 코드를 가져온다. 단순히 가져오는 것이 아닌

fetch + merge하기 때문에 해당 브랜치의 코드를 fetch하여 가져온 후

pull을 요청한 코드와 충돌하는 코드를 현재 코드에 merge까지 

해주는 것이 pull이다. 때문에 공동작업해서 dev브랜치에 올린다고 가정하면

dev에 다른사람이 코드를 merge해서 최신화를 시켜두면 나는 pull을 사용해서

나의 브랜치 히스토리에 dev의 최신화된 코드를 포함시켜 [dev + 내브랜치코드]를

dev로 push해서 업데이트 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실질적으로 협업을 하게되면

merge명령어보다 많이 사용하게 된다.

git pull origin dev

// 작업중이던 브랜치에서 git pull 리모트변수 메인브랜치명

 

fast-forward

< 예시 브랜치 >

origin / feature = 작업용 브랜치

origin / main = 배포브랜치(메인브랜치)

 

fast-forward 관계

이 관계는 기존 배포용브랜치 main 작업용브랜치 feature의 관계가 기준이며

feature의 커밋 히스토리 메인브랜치 main의 커밋 히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면 fast-forward관계가 형성된다.

 

fast-forward merge

fast-forward관계인 상태에서 메인브랜치인 main에서 git merge feature하면 된다.

 

3-way-merge

3-way-merge는 작업중인 각 브랜치에 커밋이 1회이상 있어 코드가 일치하지 않는

두 브랜치를 합쳐서 새로운 커밋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는 가장 기본적인 동작방식이다.

 

Git Clone

이름 그대로 프로젝트를 그대로 복사하여 클론을 만드는 명령어다.

개인이 오픈소스를 코드분해하여 학습할때도 쓰이겠지만 협업에서는 공동작업자가 있는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처음개발을 진행할때 많이 쓰인다. 작업할 폴더경로에서

파워쉘 또는 깃베스를 사용하여 git clone 명령어를 사용하여 최신화된 코드를 가져와서

작업을 진행한다.

git clone 레포지토리주소

 

브랜치 전략 Git-flow & Trunk-based

Git-flow

브랜치를 기능, 혹은 따로 기준을 만들어 나눈 후 최종배포 main브랜치 이전에 dev와 같은

임시배포브랜치를 만들어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feature에 신기능을 개발하고

auth브랜치에서 인증기능을 개발한다고 가정하면 이를 바로 main브랜치에 합치는 것이 아니라

dev브랜치에 합쳐서 QA 즉, 여러 테스트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main브랜치에 merge해서

배포하는 방식이다. 안정적인 운영이 필요한 경우 Git-flow전략을 많이 사용한다.

 

Trunk-based

Git-flow전략과 다르게 브랜치를 많이 만들어두지 않고 개발해야하는 기능에 맞는 브랜치명

지어주고 해당기능을 개발완료 후 main브랜치에 합친다.이후엔 해당기능의 브랜치는 삭제한다.

Trunk-based전략은 바로바로 공유배포해도 상관없고 큰 업데이트를 하지않는 안정적인

프로그램인 경우 많이 사용하고 브랜치는 크게 main과 feature정도만 운영해도 좋다.

 

PR(Pull Request)

개발툴에서 pull을 하게 될 경우 코드 자체에 충돌하는 내역이 그대로 fetch되어 적혀버리고 공동작업자가 있는 경우 변경된 커밋을 공유할 수도 없기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깃허브에서 만든 기능이 PR이다. PR을 하기 위해서는 깃허브에서 해당 레포지토리에 접속하여 Pull Requests를 눌러서 PR을 진행하면 된다.

  1.   New pull request   를 누른 후 base와 compare를 선택한다.
  2.   Create pull request  를 누르고 코멘트를 남긴 후   Create pull request  를 누른다.
  3. 충돌하는 코드가 없다면  Marge pull request  를 누르면 완료되고 있다면 선택하여 채택해주어야한다.

 

마치며...

깃허브는 모두가 대중적으로 쓰는 만큼 나 역시 개발자로서 공부를 시작하고 코딩을 시작할때 프로젝트를 저장하기 위해서 GitHub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현재 개발의 트렌드와 개발시장의 확장 중심에는 GitHub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팅을 하면서 생각보다 정리하여 쓸 내용이 많아서 포스팅에 꽤 많은 시간이 들어갔던 것 같다. 그 만큼 포스팅하면서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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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22. 01:20

JWT

JWT는  .  을 기준으로 좌측부터 Header.Payload.Signature의 의미를 가진

세가지 문자열의 조합이다.

 

eyJhbGciOiJIUzI1NiIsInR5cCI6IkpXVCJ9.eyJzdWIiOjE1LCJpYXQiOjE2NzQ0NjQwNzIsImV4cCI6MTY3NTY3MzY3Mn0.trE7PemoIJZ1y7u3F6hrURW3iHUCN1KBcPTsdVAueEw

 

Header에는 type과 hash알고리즘의 종류가 내포되어있고, Payload 서버에서 응답한 response(권한 정보와 데이터 등) 내포되어있다. Signature에는 HeaderPayload Base64 URL-safe Encode를 한 이후 Header에 명시된 해시함수를 적용하고, Private Key로 만들어진 전자서명이 내포되어 있다.

 

JWT에 대한 견해

나는 인증이 필요한 프로젝트를 만들었을때 JWT를 선택했다. 인증방식에 대한 많은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JWT의 데이터 변조에 대한 안정성은 타 인증방식에 비하면 검증된 방법이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토큰을 대조하여 인증하기 때문에 해당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는 점 이 가장 컸고 또 다른 이점으로 해당 서비스가 아닌 다른 로그인 시스템에 접근, 권한공유가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쿠키와는 차별화된 인증방식으로서 큰 이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Header

토큰의 유형과 서명 암호화 알고리즘을 내포하고 있다.

{
  "alg": "HS256",  // 서명화 알고리즘(HMAC SHA256, RSA 등)
  "typ": "JWT"  // 토큰의 유형
}

 

 

Payload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실질적으로 주고받는 데이터를 담고 있는 섹션이다.

지정된 데이터 타입은 없지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으로

Registered claims, Public claims, Private claims 이 있다.

{
  /* 위 예시와 동일코드 */
  "sub": 15,            // Registed Claim
  "iat": 1674464072,    // Registed Claim
  "exp": 1675673672,    // Registed Claim
  
  /* 예시코드 */
  "jti": 4200,                          // Registed Claim
  "https://zeriong.tistory.com": true,  // Public Claim
  "useId": "zeriong@zeriong.com"        // Private claim
}

1. Registed claims : predefined claims

  • iss : issuer (발행자)
  • exp : expiration time (만료시간)
  • sub : subject (제목)
  • iat : issued At (발행시간)
  • jti : JWT ID

 

2. Public claims

  • 사용자가 정의 가능한 클레임의 공개용 data를 전달할때 사용한다.

 

3. Private claims

  • 인증이 완료된 당사자들 간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용자 지정 클레임이다.
    공개의 여부는 무관하지만 해당 유저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들을 내포한다.

 

 

Signature

시그니처는 헤더에서 정의한 알고리즘 방식인 alg를 활용한다.

(Header + Payload) + (Primary-Key in Server) 이렇게 둘을 합친 후

헤더에서 정의했던 알고리즘으로 암호화한다.

 

Signature = Base64Url( Header ) + . + Base64Url( Payload ) + server's Key\

 

 

JWT.IO에 접속해서 인코딩과 디코딩을 할 수 있다.

https://jwt.io/

 

JWT.IO

JSON Web Tokens are an open, industry standard RFC 7519 method for representing claims securely between two parties.

jwt.io

 

 

 

Access-Token, Refresh-Token을 통한 인증과정

  1. 클라이언트에서 ID,PW를 입력한다.

  2. 클라이언트에서 보낸 ID,PW가 DB에 정보와 매치되면 DBrefresh-token을 저장하고
    헤더를 통해서 refresh-token과 동일한 값을 가진 access-token을 보내준다.

  3. 클라이언트에서 api를 요청할때 access-token을 같이 헤더에 실어 보내준다.

  4. 요청받은 access-token을 대조한 후 문제가 없을 경우에만 응답한다.

  5. 클라이언트에서 api를 요청 했는데 access-token이 만료된 경우에는
    DBrefresh-token를 이용해서 access-token을 재발급 해준다.

 

 

JWT는 보안?

결론부터 말하자면 JWT의 목적은 보안이 아닌 데이터 위조방지이다.

Base64를 통해서 암호화 하기 때문에 디버거를 사용하면 바로 복호화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페이로드에 담기는 데이터는 모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비밀번호나

민감한 정보는 담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가장 처음 "암호화된 문자열" 이 아닌

"문자열의 조합" 이라 서술한 것도 이러한 특성 때문이었다.

 

 

JWT 장점

  1. Header와 Payload로 Signature를 생성하기 때문에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
  2. 인증 정보 저장에 대한 자유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3. data와 token이 검증 됨을 증명하는 서명과 필요한 모든 data를 자체적으로 지니고 있다.
  4. 클라이언트 인증 정보를 저장하는 세션과 다르게, 서버는 무상태(StateLess)가 되어 서버 확장성이 우수해질 수 있다.
  5. 쿠키와 다른 토큰 기반으로 다른 로그인 시스템에 접근 및 권한 공유가 가능하다.
  6. OAuth의 경우 Facebook, Google 등 소셜 계정을 이용하여 다른 웹서비스에서도 로그인을 할 수 있다.
  7.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환경에서도 잘 동작한다. (모바일은 세션 사용 불가능)

 

JWT단점

  1. Self-contained의 형식으로 토큰 자체에 정보를 담고 있어,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
  2. 토큰의 Payload에 3종류의 클레임을 저장하기 때문에, 정보가 많아질수록 토큰의 길이가 늘어남에 따라 네트워크에 부하를 줄 수 있다.
  3. payload 자체는 암호화 된 것이 아니라 BASE64로 인코딩 된 것이기 때문에 중간에 Payload를 탈취하여 디코딩하면 데이터를 볼 수 있으므로 payload에 중요 데이터를 넣지 말자.
  4. access-token하나만 가지고 운영을 할 경우 stateless 특징을 가진다. 즉 클라이언트 측에서 단독관리 를 하기 때문에 토큰 자체를 탈취당하면 대처하기가 어렵게 된다. 해결법으로 DB에서 refresh-token을 저장하여 access-token을 재발급 해주며 이중으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마치며...

프론트개발자를 지향하며 공부하는 나로서 백엔드스택의 경험은 꽤나 복잡하고 어려운 구조였던 것 같다. 그래도 하나하나 풀어가며 이해하려 공을 들이다보니 어느새 많은 구조를 이해하게 된 것 같아 뿌듯 했다. 앞으로 어떤 인증방식이 유행을하고 더 보안이 강화가 된 인증방식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JWT방식은 앞으로도 오랜 사랑을 받을 것 같다.

2023. 2. 18. 17:22

TypeORM

TypeORM에서 ORM은 Object-Relational Mapping(객체- 관계 맵핑)의 약자이다.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이하 SQL)를 자동으로 맵핑해준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클래스를 사용한 객체모델이며

SQL은 테이블을 사용한 모델이다. 서로 다른 형식의 모델이지만

ORM을 통해서 객체 간의 관계를 기반으로 SQL을 자동 생성한다.

 

 

 

TypeORM에 대한 견해

fastify와 express를 SQL를 맵핑할때 자주 사용되는 ORM으로 Sequelize, Knex, TypeORM 등이 있다.

요즘 Typescript가 인기를 얻어 급부상하면서 타입을 지정하여 모델을 정의하는

장점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TypeORM의 선택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서버와 데이터는 보안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로부터의 모든 요청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가정으로부터 데이터를 걸러서 받아야한다. 때문에 Typescript와 TypeORM의

엄격하고 규격화된 타입만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 메리트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TypeORM Install

1. npm install  &  start

//기본설치
$ npm install typeorm --save

//nest.js에서 사용시
$ npm install --save @nestjs/typeorm typeorm mysql2

//프로젝트 시작
$ npm start

 

 

 

사용예시

※ 모두 공식문서의 예제 코드이다.

 

Active Record 패턴

모델 자체에 쿼리메소드를 정의하여 메소드를 사용하여 객체를 저장, 제거, 불러오는 패턴(방식)이다.

BaseEntity클래스를 사용하여 Use클래스에 상속한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BaseEntity가 가진 메소드를 만들 수 있고 static을 통해서도 추가적인 커스텀메소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import { BaseEntity, Entity, PrimaryGeneratedColumn, Column } from "typeorm"

@Entity()
export class User extends BaseEntity {
    @PrimaryGeneratedColumn()
    id: number

    @Column()
    firstName: string

    @Column()
    lastName: string

    @Column()
    isActive: boolean

    static findByName(firstName: string, lastName: string) {
        return this.createQueryBuilder("user")
            .where("user.firstName = :firstName", { firstName })
            .andWhere("user.lastName = :lastName", { lastName })
            .getMany()
    }
}

 

생성자함수 new를 사용하면 새로운 인스턴스를 만들어 DB스키마를 직접 다룰 수 있다.

const userRepository = dataSource.getRepository(User)

const user = new User()
user.firstName = "Timber"
user.lastName = "Saw"
user.isActive = true
await userRepository.save(user)

await userRepository.remove(user)

const users = await userRepository.find({ skip: 2, take: 5 })
const newUsers = await userRepository.findBy({ isActive: true })
const timber = await userRepository.findOneBy({
    firstName: "Timber",
    lastName: "Saw",
})

 

 

Data Mapper 패턴

분리된 클래스에 쿼리 메소드를 정의한다. Repository를 이용하여 객체를 저장하거나 제거, 불러올 수 있다.

모델에 접근하는 Active Record 패턴과 다르게 Repository를 통해서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다.

import { Entity, PrimaryGeneratedColumn, Column } from "typeorm"

@Entity()
export class User {
    @PrimaryGeneratedColumn()
    id: number

    @Column()
    firstName: string

    @Column()
    lastName: string

    @Column()
    isActive: boolean
}

 

getRepository()를 사용해서 접근할 수 있다.

const userRepository = dataSource.getRepository(User)

const user = new User()
user.firstName = "Timber"
user.lastName = "Saw"
user.isActive = true
await userRepository.save(user)

await userRepository.remove(user)

const users = await userRepository.find({ skip: 2, take: 5 })
const newUsers = await userRepository.findBy({ isActive: true })
const timber = await userRepository.findOneBy({
    firstName: "Timber",
    lastName: "Saw",
})

 

 

Active Record  VS  Data Mapper

소프트웨어 개발과 관련하여 항상 염두에 해야 할 것은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유지 관리할 것인지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 관점으로 보았을때

 

Data Mapper: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효과적인 유지보수성을 지원한다.

 

Active Record: 소규모 앱에서 단순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소규모앱의 경우 단순성이 유지됨으로서 유지보수성이 높아진다.

 

 

 

마치며...

전에 로그인기능 구현을 위해서 Nest.js서버와 MySQL을 다룬적이 있다. 이때 typeORM을 통해서 스키마를 만들고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받은 정상적인 데이터를 저장하며 사용한 경험이 있다. 실제로 엄청나게 편리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객체지향형 서버를 다루게 되면 typeORM을 채택할 의향이 있다. 그리고 사용하게 된다면 반드시 Data Mapper방식으로 접근할지, Active Record방식으로 접근할지도 잘 선택해서 사용해야할 것 같다.

 

출처: https://typeorm.io/

2023. 2. 15. 22:11

Typescript

Javascript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이며 Type을 추가하여 올바른 입출력값의 Type을

미리 가이드할 수 있고 해당 Type이 아닌경우 ide가 에러를 일으키기 때문에

문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Typescript에 대한 견해

분명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코딩을 입문한지 얼마 안됐을때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냥 코드간결하고 실행 잘되고, 가독성 좋으면 그만이지 코드 난잡해지게 굳이...?"하지만 이 생각은 단 하나의 Toy프로젝트를 만들고 달라지게 되었다.

 

가장큰 이유는 뜻밖의 에러, 의도치 않은 결과가 실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경우 나는 코드의 Type 문제가 90%였고 내가 혼자서 만드는 Toy프로젝트만 해도 이런데

만약 현업을 하게된다면...? 이건 엄청난 기여를 하겠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나 코드의 양이 방대해진다면 나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채택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지 않는 가정하에 현업을 하여 방대한 코드를 여럿이서 공유하며

개발을 한다고 가정해보면 내가 직접 의도하여 만든 함수나 변수가 아니기 때문에

하나하나 추론을 해 나아가며 return되는 값의 Type이나 함수에 매개변수로는

어떤 Type이 들어가야하는지 등을 알아내기 위한 시간비용은 무시할 수 없다.

 

이런 문제는 Typescript의 사용만으로 크게 개선될 수 있고 엄청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나에게 이것 만으로도 Typescript를 사용해야하는 이유로 충분해졌다.

 

 

 

Typescript Install

 

1. npm install

npm install -g typescript

기본적인 타입스크립트의 인스톨 방식

 

 

2. tsconfig.json

//tsconfig.json 파일을 만들고 아래 코드입력

{
  "compilerOptions" : {
    "target": "es5",
    "module": "commonjs", 
  }
}

Typescrip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tsconfig.json파일이 존재해야한다.

 

 

3. ts -> js 변환

//터미널에 입력 (basic javascript의 경우만)
tsc -w

 

 

4. React Typescript 생성

//react와 마찬가지로 node 버전이 14, 혹은 그 이상인 경우만 가능.
npx create-react-app@latest my-app --template typescript

 

 

5. Next Typescript 생성

npx create-next-app --ts
//이 후 "What is your project named?" 메시지가 뜨면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면 된다.

 

 

 

사용예시

let name :string = "문자만"
//string, boolean, number, null, undefined, bigint, [], {} 등 있다

let name :string[] = ["kim", "park"]
//name변수엔 array에 string인 값만 할당 할 수 있다.

let NAME :{ name : string } = { name : 'kim' }
//NAME변수에 할당된 key(name)속성에 값은 string만 올 수 있다.

let 이름 :{ name? : string } = { name : 'kim' }
//이름변수에 name이란 속성이 올지말지 확실하지 않을땐 물음표를 사용해서
//있을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 옵션인 타입으로 지정해줄 수 있다.

let name :string | number = 'kim';
let name :string[] | number = [ 'kim', 123 ]

//이런식으로 or기호를 넣어주면 타입 중 하나만 들어가도
//에러가 뜨지 않는다.
//Union type 이라고도 한다.


type myType = string | number;
let name :myType = 123;
//이렇게 타입변수를 만들어줘서 사용도 가능하다.


function FUC (x :number) :number {
    return  x * 2
}
FUC( "123" );
//이런 경우 매개변수타입은 number이고 리턴값도 number여야 하기때문에
//에러가 뜬다. 반드시 number Type으로 적어줘야 제대로 작동한다.

type Member = [number, boolean];
let john:Member = [ 123, false ];
//array타입을 만들때 예시이다.
//tuple타입이라고 한다.


type Member = { name : string };
let john :Member = { name : 'kim' };
//이렇게 name이라는 key엔 스트링이 들어가야한다.

//만약 name속성 외에도 age, address 등등 여러 속성이 필요할 경우
//아래와 같이 대표적으로 지정이 가능하다.
type Member = { [key :string] : string };
let john :Member = { name : 'kim', age : '123', address };


class User {
    name :string;
    constructor(name :string){
        this.name = name;
    }
}
class 타입지정도 할수 있다.

 

 

마치며...

사용예시의 경우 간단하고 대표적인 예만 명시해 두었지만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더욱 다양하고 많은 Typescript를 사용하고 있다. 다행이 document에서 서술이 잘 되어있고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는 만큼 타 기술블로그에서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고 있어 러닝커브가 크지 않았던 것 같다. 앞으로도 잊지말고 typescript 해야겠다.

2023. 2. 5. 22:23

자바스크립트 연산자의 우선순위

연산자의 우선순위란?

간단하게 사칙연산을 예로 우선순위를 생각해보면 10 + 10 + 5 * 5 = 이 경우

우리는 곱하기를 우선적으로 계산하고 나머지 계산식을 차례대로 더하게 될 것이다.

만약 위의 식을 (10 + 10) + 5 * 5 = 이렇게 바꾸게 된다면 5 * 5와 10 + 10의 우선 계산순위가

동일하게 바뀌듯이 자바스크립트 연산자에서도 연산자 간에 우선순위라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 연산자 타입, 연산자 순으로 정렬해두었다.

  • 멤버
    .[ ]

  • 객체생성과 호출
    ()new

  • 거짓(부정),증가와 감소
    !,  ~,  -,  +,  ++,  --,  typeof,  void,  delete

  • 곱셉, 나눗셈, 나머지
    *,  /,  %

  • 덧셈,뺄셈
    +, -

  • 비트 시프트
    <<, >>, >>>

  • 관계
    <, <=, >, >=, in, instanceof

  • 등호
    ==, ===, !=, !==

  • 비트논리곱
    &

  • 비트 배타적 논리합
    ^

  • 논리 곱
    &&

  • 논리 합
    ||

  • 조건
    ?:

  • 할당
    =, +=, -=, *=, /=, %=, <<=, >>=, >>>=, <<<=, &=, ^=, |=

  • 콤마
    ,

 

대입 연산자 :  =

우변의 계산 값을 좌변에 대입할때 사용한다.

const a = 1, b = 5;
a = b; //a에 b값인 5를 대입
console.log(a); // 5

 

(연산기호) 대입 연산자 :  +=, -=, *=, /=, %=, **=

이해하기가 난해할 수 있지만 쉽게 생각하면 a += b 는  a = a + b 와 같은 식이다.

조금더 간단하게 만든 단축식(short-cut)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 더하기 대입연산자
const a = 4, b = 5;
a += b; //a에 a + b의 값을 대입한다.
console.log(a); // 9

// -= 빼기 대입연산자
const a = 4, b = 5;
a -= b; //a에 a - b의 값을 대입한다.
console.log(a); // -1

// *= 곱하기 대입연산자
const a = 4, b = 5;
a *= b; //a에 a * b의 값을 대입한다.
console.log(a); // 20

// /= 나누기 대입연산자
const a = 4, b = 5;
a /= b; //a에 a / b의 값을 대입한다.
console.log(a); // 0.8

// %= 나머지 대입 연산자
const a = 4, b = 5;
a %= b; //a에 a / b의 나머지를 대입한다.
console.log(a); // 4

// **= 지수 대입연산자
//지수승을 말하며 현재값으로는 4의 5승 = 4 ** 5 이다.
let a = 4, b = 5;
a **= b; //a에 a의 b승의 값을 대입한다.
console.log(a); // 1024

//모든 비트연산자도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비트연산자 - Bitwise Operator

 

1. 시프트 연산자

시프트 연산자란?

비트를 이동시키는 연산자이다. 즉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하고 2진수로서 연산을 하는 것이다.

시프트연산자는 피연산자가 2개인 2항연산자이며 기호는 <<, >>, <<<, >>> 이 있다.

 

  • ※ 8bit 기준 예시입니다.
0 0 0 0 1 0 1 0

10진수의 정수 10을 2진수로 변환 해줬다.

 

 

<<, >> 설명

우선 >><<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방향대로 이진수를 이동시켜준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수월하다.

 

10 >> 2의 경우 1010을 오른쪽으로 두칸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게된다면 10이 되는 것이다.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버려진 2진수의 값은 버려진다.(데이터손실)

0 0 0 0 0 0 1 0

그리고 이를 다시 10진수로 바꿔주면 값은 2가 된다.

10 >> 2 = 2

 

그리고 반대로  10 << 2 의 경우는

0 0 1 0 1 0 0 0

이를 10진수로 바꾸어주면 값은 40이 된다.

10 << 2 = 40

 

이를 통해서 10 * 2의 제곱과 같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즉  a << b = a * 2 ^ b인 것이다.

 

 

 

<<<, >>> 설명

이 연산자는 <<, >>과 다른 것은 음수의 표현이 없다는 것.

즉 시프트연산된 2진수의 값을 절대값으로만 반환한다는 것이다.

 

  • 절대값 시프트연산 예시
let a = -100, b = 2;

console.log(a >> b); //  -25

console.log(a >>> b); //  1073741799

 

2. 그 외 비트연산자

  •  &
    대응되는 비트가 모두 1이면 1을 반환 (비트 AND 연산)

  •  |
    대응되는 비트중에 하나라도 1이면 1을 반환 (비트 OR 연산)

  •  ^
    대응되는 비트가 서로 다르면 1을 반환 (비트 XOR 연산)

  •  ~
    비트가 1이면 0, 0이면 1로 반전시킴 (비트 NOT 연산)

 

&  AND 비트연산 예시

  • 31 & 41  ( 비교대상이 모두 1이면 1 )
0 0 0 1 1 1 1 1
& & & & & & & &
0 0 1 0 1 0 0 1
  • = 9
0 0 0 0 1 0 0 1

 

|  OR 비트연산 예시

  • 31 | 41  ( 비교대상이 하나라도 1이면 1 )
0 0 0 1 1 1 1 1
| | | | | | | |
0 0 1 0 1 0 0 1
  • = 63
0 0 1 1 1 1 1 1

 

^  XOR 비트연산 예시

  • 31 ^ 41  ( 비교대상이 다르면 1 )
0 0 0 1 1 1 1 1
| | | | | | | |
0 0 1 0 1 0 0 1
  • = 54
0 0 1 1 0 1 1 0

 

~  NOT 비트연산 예시

  • ~31  ( 비트를 반전시킴 )
0 0 0 1 1 1 1 1
  • = 224
1 1 1 0 0 0 0 0

 

 

 

논리 연산자

논리연산자란?

연산자에 '논리’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논리 연산자는 피연산자로 boolean type뿐 아니라

모든 타입의 값을 받을 수 있으며. 연산 결과도 어떠한 타입의 값을 받을 수 있다.

 

|| OR 연산자

  • 피연산자를 불린형으로 변환했을때 피연산자중 하나라도 true인 경우 true를 반환한다.
console.log( true || true );  // true
console.log( true || false );  // true
console.log( false || false );  // false
console.log( false || true || false );  // true

console.log( 1 || 0 );  // true
console.log( 1 || 1 || 0 );  // true
console.log( 0 || 1 );  // true
console.log( 0 || 0 );  // false

피연산자가 불린형이 아닌경우 평가를 불린형으로 변환된다.

예시에서 0과 1같은 경우

 

&&  AND 연산자

  • 피연산자를 불린형으로 변환했을때 피연산자 모두 true인 경우에만 true를 반환한다.
console.log( true && true );  // true
console.log( true && false );  // false
console.log( true && true && true );  // true
console.log( true && false && true );  // false

console.log( 1 && 0 );  // false
console.log( 1 && 1 );  // true
console.log( 1 && 0 && 1 );  // false
console.log( 1 && 1 && 1 );  // true

 

!  NOT 연산자

  • 피연산자를 불린형으로 변환했을때 피연산자를 반전시킨다.
console.log( !true )  // false
console.log( !false )  // true

console.log( !0 )  // true
console.log( !1 )  // false

 

 

증감연산자

증감연산자란?

변수의 값을 1씩 증가시키거나 1씩 감소시키는 연산자이다. 증감연산자는

1씩 증가시키는 Increment연산자1씩 감소시키는 Decrement 연산자가 있다.

 

Increment ++

let num = 0;
num++;
console.log(num);  // 1

/*
num++ 를 풀어쓴다면
num = num + 1;  이다.
*/

Decrement --

let num = 1;
num--;
console.log(num);  // 0

/*
num-- 를 풀어쓴다면
num = num - 1;  이다.
*/

 

 

 

전위 연산자, 후위 연산자

연산자 위치에 따라서 전위(prefix), 후위(postfix)연산자로 나뉜다.

 

전위연산자

let a = 3;
const b = ++a

console.log(a, b);  // 4, 4

연산자가 앞에 붙어있기 때문에 전위 연산자이다.

전위연산자의 특징을 위에 예시로 설명하면 ++a가 b에 할당되기 전에 a가 증가연산이된 후

a자신에게 먼저 할당이 된 이후에  b에 할당된다.

 

전위연산자 풀이

let a = 3;
const b;

a = a + 1;
b = a

console.log(a, b);  // 4, 4

 

 

후위연산자

let a = 3;
const b = a++;

console.log(a, b);  // 4, 3

연산자가 뒤에 붙어있어 후위연산자이다.

후위연산자의 특징을 위에 예시로 설명하면 우선적으로 b에 a가 할당된다.

그 이후에 a = a + 1연산이 이루어지게된다.

 

후위연산자 풀이

let a = 3;
const b;

b = a;  // 먼저 할당되어 b = 3; 인 상태
a = a + 1;  // a = 4

console.log(a, b);  // 4, 3

 

 

증감연산자 대신 복합 대입연산자?

eslint에서는 증감연산자는 자동으로 세미콜론이 추가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하게 코드의 흐름을 변경시켜 오류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eslint에서는 복합대입연산자 사용을 권하고 있는 모양이다.

 

 

 

마치며...

이번엔 자바스크립트 연산자에 대해서 쭉 포스팅을 해보았다. 처음 접해보는 비트연산식이나 전위, 후위 연산자에 대해서 작동형태만 알고 있을 뿐 정확한 작동방식은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포스팅을 통해 더 자세한 로직의 형태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연산자는 코딩을 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내용이니 반드시 index를 기억해두어야겠다.

2023. 2. 4. 18:00

Array - 배열

  • 정의
    배열은 index를 가지며 여러 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자료구조이다.
    중복도 가능하며 저장된 데이터는 인덱스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 속성
    객체와 같이 여러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자료구조
    이다.
    index / value 를 Pair로 저장되는 구조이다.
    index는 배열의 length -1 이며 0부터 시작한다. ( [1,2,3] => index : 0,1,2 )

 

배열 만들기

  • 배열도 객체와 마찬가지로 빈 배열을 변수에 할당해주어 사용한다.
let arr = [];

 

  • 예시 데이터
let arr = [1,"two",3,{name:"bob smith"},[1,2,3]];

 

배열의 인덱스값(index value)에 접근하기

// arr = [1,"two",3,{name:"bob smith"},[1,2,3]];

console.log(arr[0]);  // 1
console.log(arr[1]);  // two
console.log(arr[3]);  // {name: 'bob smith'}
console.log(arr[4]);  // [1, 2, 3]

//배열 내부의 오브젝트 키값에 접근하기
console.log(arr[3].name); // bob smith

//배열 내부의 배열 인덱스값에 접근하기
console.log(arr[4][0]);  // 1
console.log(arr[4][1]);  // 2

배열 내부 오브젝트(객체)에 접근하는 방식은 프로퍼티 접근연산자   .   (dot notation)를 사용하면 된다.

배열 내부에 배열로 접근하기 위해선  arr[4][0]  대괄호(bracket)를 연속으로 사용하여 접근 할 수 있다.

 

 

 

배열에 새로운 요소 추가

  • push()와 arr.length를 이용한 추가방식
// arr = [1,"two",3,{name:"bob smith"},[1,2,3]];

//push()를 이용한 추가방식
console.log(arr.push(1995));  // 6
console.log(arr);
// [1,"two",3,{name:"bob smith"},[1,2,3],1995]


//length를 이용한 추가방식
arr[arr.length] = "last"
console.log(arr);
// [1,"two",3,{name:"bob smith"},[1,2,3],1995,"last"]

push()는 추가된 이 후의 길이인 arr.length를 반환한다.

 

 

  • unshift()로 첫번째 위치에 요소 추가하기
let newArr = [2,3];

console.log(newArr.unshift(1));  // 3

console.log(newArr);  // [1, 2, 3]

unshift()는 추가된 이 후의 길이인 arr.length를 반환한다.

 

 

배열 요소 삭제

  • delete로 삭제하기
// arr = [1,"two",3,{name:"bob smith"},[1,2,3],1995,"last"]

delete arr[6];

console.log(arr);
// [1,"two",3,{name:"bob smith"},[1,2,3],1995, 비어있음 ]

console.log(arr[6]);
// undefined

console.log(arr.length);
// 7

delete로 삭제를 하게되면 해당 요소전체가 삭제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값만 undefined가 된다.

따라서 보는 것 과 같이 index는 남아있기 때문에 배열의 길이는 그대로이다.

무작정 delete를 사용해서 배열을 삭제하기보다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적합할 것 같다.

 

 

  • pop()으로 삭제
// arr = [1,"two",3,{name:"bob smith"},[1,2,3],1995, 비어있음 ]

console.log(arr.pop());
// undefined

console.log(arr);
// [1,"two",3,{name:"bob smith"},[1,2,3],1995]

pop()은 접근한 배열의 마지막 요소를 삭제하고 삭제된 요소의 값을 반환한다.

delete와는 다르게 index/value를 pair로 삭제하기 때문에 length도 줄어들게된다.

 

 

  • splice()로 선택삭제, 교체

    ex) splice(삭제시작index: 0, 지울갯수(옵션): 1, 교체할요소(옵션): "Hello");
         첫번쨰 인자만 넣어 줄 경우 입력한 시작인덱스 뒤로 모두 삭제한다.
         첫번째 인덱스에서 한개 = 첫번째 인덱스이다.  삭제 후 "Hello"요소를 넣어준다.
// arr = [1,"two",3,{name:"bob smith"},[1,2,3],1995]

console.log( arr.splice(0,1) );  // [1]
console.log(arr);  // ["two",3,{name:"bob smith"},[1,2,3],1995]


console.log( arr.splice(2,1,{name: "bori-bob black-smith"}) );
// {name: "bob smith"}
console.log(arr);
// ["two",3,{name:"bori-bob black-smith"},[1,2,3],1995]

splice()는 pop()과 마찬가지로 삭제한 요소를 반환한다.

splice()는 삭제뿐 아니라 새로운 요소를 넣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배열 연결하기

const arr1 = ["one", "two", "three"];
const arr2 = [4, 5, 6];
const arr3 = ["칠", "팔", "구", "십"];

const linkedArr = arr1.concat(arr2, arr3);
console.log(linkedArr);
// ['one', 'two', 'three', 4, 5, 6, '칠', '팔', '구', '십']

const linkedArr2 = arr3.concat(arr2,arr1);
console.log(linkedArr2);
// ['칠', '팔', '구', '십', 4, 5, 6, 'one', 'two', 'three']

 

 

  • concat()을 사용하여 배열 복제하기
const arr1 = ["a", "b", "c", "d", "e", "f"];

const arr2 = [].concat(arr1);

console.log(arr1)  // ["a", "b", "c", "d", "e", "f"]
console.log(arr2)  // ["a", "b", "c", "d", "e", "f"]

빈배열에 .concat(복제할배열) 을 하게되면 해당 변수에 복사되어 할당된다.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요소만 필터링하기

  • filter()로 필터링하기

    ex) filter(function(배열의요소: value, 인덱스(옵션): index, 함수를호출한배열(옵션): array));
const mergeArr = ["one", "two", "three", 1, 2, 3];

const filterArr = mergeArr.filter(value => typeof value === "number");

console.log(filterArr);  // [1, 2, 3]



/* 모든 옵션을 사용해서 적용 */
const mergeArr2 = ["one", "two", "three", 1, 2, 3];

const filterArr2 = mergeArr2.filter( (value, index, array) => {
console.log(`${index} index의 값: ` + value);
/* console.log
0 index의 값: one
1 index의 값: two
2 index의 값: three
...
*/

return (typeof value === "string") && (typeof array[index] === "string");
} );

console.log(filterArr2);  // ['one', 'two', 'three']

filter()를 사용하면 console.log()를 통해서배열 모두를 순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filter함수는 내부 함수를 조건으로서 반환되는 값을 true / false 여부에 따라서 추가할지 버릴지 판단하게 된다.

필터링 된 배열을 저장할 변수가 필요하니 반드시 변수에 할당시켜주자.

 

 

 

배열내의 요소를 가공하기

  • map()을 사용하여 요소를 변경한 새로운 배열을 만들기

    ex) map(function(배열의요소: value, 인덱스(옵션): index, 함수를호출한배열(옵션): array));
const numArr = [1, 3, 15, 22];
const mapArr = numArr.map((value,index) => {
    console.log(`${index+1}번째: ` + value);
    /* console.log
    1번째: 1
    2번째: 3
    3번째: 15
    4번째: 22
    */
    return `${index+1}번째: ` + value * 100
})
console.log(mapArr);
// ['1번째: 100', '2번째: 300', '3번째: 1500', '4번째: 2200']

map()을 사용하면 filter()와 마찬가지로 배열 모두를 순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eturn하는 값을 순회하면서 모두 적용시켜 주는 배열을 반환한다.

 

 

 

요소를 순회하며 연산하기

  •  reduce()를 사용하여 요소의 값을 순회하며 연산

  • ex ①  reduce (샐행값을 누적하는 콜백함수: callback, 초기값: initiaValue);

  • ex ②  callback (
                    callback함수의 반환값을 누적: accumulator,
                                         
    배열의 현재요소: currentValue,
                                      배열의 현재인덱스: index,
                                                호출한 배열:
    array
    ) { ... return accumulator  }

 

 

reduce의 작동방식

1. 각 요소의 전체를 순회연산할때의 initialValue

  • 초기값을 설정하면 연산을 시작할때 초기값으로 설정된다. 
    또한 순회하는 각 요소의 전체가 대입되어 연산해야 하는 경우에 초기값을 생략가능하다.
    ex) [1,2,3,4,5] 요소를 순회하며 더할 경우

 

2.  요소가 배열, 객체이며 특정 index || key의 값으로 순회연산할때의 initialValue

  • 초기값은 똑같이 초기값으로 적용되나, 특정 index나 key값으로 순회연산할때는
    initialValue 설정하지 않으면 원치않는 결과를 마주하게 될 수도 있다.

  • reduce()함수는 최초 호출 시
    callback => initialValue => crrentValue => currentIndex 순으로 동작하는데

    initialValue의 자리가 비어 있는 경우그 자리를 crrentValue가 대체 해버린다.

    callback => crrentValue => crrentValue => currentIndex 순서가 이렇게 변동 되어서
    crrentValue순서가 + 1이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순서대로 작동하게 만드려면 반드시 initialValue에 0을 설정해두자

  • initialValue를 설정하지 않는경우 강제적으로 currentIndex가 1이되어
    가장 첫번째 요소인 index 0 은 건너뛰게 되는데 이 경우 callback호출없이
    요소 자체를 반환하게 되고 이후 연산은 강제로 문자열연산으로 변환된다.
    ex) 
            [ { name: "a", age: 30 }, { name: "a", age: 20 }, { name: "a", age: 30 }, { name: "a", age: 20 }, ]
            / /  Object.age를 모두 더하는 reduce()

            O  =>   100
            X   =>   [object Object]203020

 

3. initialValue에 의한 순서 변화

  • callback =>   initialValue =>   crrentValue =>   currentIndex
        콜백               초기값               첫번째요소               0

  • callback =>   crrentValue =>   crrentValue =>   currentIndex 
        콜백              첫번째요소        두번째요소                1

 

reduce 예시

  • 요소 모두 더하기
const numArr = [1, 2, 3, 4, 5, 6, 7, 8, 9, 10];

const sumAll = (accumulator, currentNum) => {
  return accumulator + currentNum;
}

const result = numArr.reduce(sumAll); 
// reduce내부에서 직접적으로 함수를 넣어줘도 무관하다.
// 요소자체를 순회연산 하고 특정 key값이나 객체가 아니므로 initialValue 생략가능.

console.log('result =', result); // result = 55

 

  • 객체 요소에서 특정 key의 값만 모두 더하기
const objArr = [
	{
		name: 'Danaka',
		age: 39,
	},
	{
		name: 'B',
		age: 40,
	},
	{
		name: '민식이',
		age: 30,
	},
	{
		name: '준식이',
		age: 30,
	},
];

const result = objArr.reduce((accumulator, currentObj) => {
  return accumulator + currentObj.age;
}, 0);

console.log('result =', result); // result = 139

 

 

 

배열정렬하기

  • sort()를 사용하여 정렬

  • sort(정렬순서를 정의하는 함수:compareFunction);
    compareFunction는 두개의 배열 요소를 매개변수로 입력받는다.

  • 매개변수 a, b에 의한 정렬기준
    생략  =  요소가 문자열로 취급되며 유니코드 값의 순서로 정렬된다.
    반환되는 값이 음수  =  a가 b보다 앞에 오도록 정렬한다.
    반환되는 값이 양수  =  b가 a보다 앞에 오도록 정렬한다.
    반환되는 값이 0이면  =  순서를 변경하지 않는다.

 

1.문자열 정렬

const abcArr = ['B', 'C', 'A', 'E', 'D'];
const abcArr2 = abcArr;
const abcArr3 = abcArr;
const abcArr4 = abcArr;

//오름차순 (Default)
abcArr.sort();
console.log(abcArr); // ['A', 'B', 'C', 'D', 'E']


//문자열 내림차순은 조건문을 잘 달아줘야 한다.
abcArr2.sort(function (a, b) {
    if (a > b) return -1;
    if (b > a) return 1;
    return 0;
});
console.log(abcArr2); // ['E', 'D', 'C', 'B', 'A']


//두번째 방법으론 reverse()함수를 사용하는 것이다. 로직상 비효율적이지만 코드는 짧아진다.
abcArr3.sort();
abcArr3.reverse();
console.log(abcArr3); // ['E', 'D', 'C', 'B', 'A']




//가장 간결하고 효율적인 삼항연산자 (가독성은 좋지 않다)
abcArr4.sort((a, b) => a>b ? -1 : b>a ? 1 : 0);
console.log(abcArr4); // ['E', 'D', 'C', 'B', 'A']

 

 

 

2.숫자 정렬

// 숫자의 경우 반드시 비교조건문을 넣어줘야한다.
const numArr = [200, 101, 2, 9, 1, 5];
const numArr2 = numArr;
const numArr3 = numArr;

// 조건문을 넣지 않았을때
numArr.sort();
console.log(numArr);  // [1, 101, 2, 200, 5, 9]


// 오름차순
numArr2.sort((a, b) => a - b);
console.log(numArr2);  // [1, 2, 5, 9, 101, 200]


// 내림차순
numArr3.sort((a, b) => b - a);
console.log(numArr3);  // [200, 101, 9, 5, 2, 1]

 

배열 초기화하기

  • 직접 값을 할당하여 초기화하기

  • new 생성자함수를 사용하여 초기화 하기
// 직접 값을 할당시켜주어 초기화 시킨다.
let arr = [1, 2, 3, 4, 5];

// new 생성자 함수를 사용하여 배열을 형성하고 fill함수를 사용하여 모든 요소에 값을 넣어준다.
let arr = new Array(5).fill(0);

/*
   길이가 5이면서 모든 원소의 값이 0인 배열로 초기화된다.
   arr = [0, 0, 0, 0, 0]
*/

 

 

마치며...

생각했던 것 보다 포스팅하는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전반적으로 객체보다도 더 데이터 가공성이 뛰어난게 배열인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 그리고 개발을 하면서 데이터를 가공할 일이 점점 많아지기 때문에 배열과 객체를 많이 다루게 되는 것 같다.